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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5, 2014

현아, 불법 합성 사진 유포에 강경 대응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 사진 유포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5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는 현아의 얼굴과 누드사진의 합성사진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 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이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현아, 어떤 할 짓 없는 사람들이 저런 걸" "포미닛 현아,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 "포미닛 현아, 인기가 많아서 그렇지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 합성사진, 진원지는 불법 성인사이트? '음란물 제작·유포 악명'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합성사진이 유포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그 진원지가 악명 높은 성인 사이트라는 주장이 나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바일 메신저 등 SNS에 떠돌고 있는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를 입수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현아의 얼굴과 속옷 차림의 여성 몸이 합성된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현아가 SNS에 올렸던 사진을 이용했다. 사진에는 현아가 아닌 다른 여성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상태.

현아 합성사진의 최초 유포지는 불법 음란사이트인 S사이트로 추측된다. 이 사이트 내부에는 '합성 패러디 사진'이라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1999년 6월 개설된 이 사이트는 한국어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로 미국, 호주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시로 주소를 바꿔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며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현아 강경 대응, "경찰에 수사 의뢰…절대 타협 없어"

◆…현아 강경 대응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강경 대응'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측이 음란성 합성사진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5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과 제작 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고의적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해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향후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각종 SNS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이날 현아의 모습이 합성된 음란성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현아 강경 대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강경 대응, 절대 용서해선 안 된다", "현아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합성사진에 소속사 강경 대응 “제작자 이미 알고있다”

출처= 현아 앨범 티저 갈무리

[동아닷컴]

‘현아 강경 대응’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인터넷 상에 유포된 현아의 합성사진과 관련해 강경 대응할 입장을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서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지난 5일 강경 대응할 방침을 공개했다.

이어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강경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현아의 얼굴이 합성된 악성 사진이 퍼졌다.

현아 강경 대응, 상반신 누드 합성사진 분노 "타협 있을 수 없다"

▲포미닛 현아의 누드 합성 사진이 유포돼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 입장을 드러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 강경 대응, 상반신 누드 합성사진 분노 "타협 있을 수 없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누드 합성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포된 가운데 현아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5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일명 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제작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알렸다.

특히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관련해 고의적인 비방 목적으로 합성사진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현아 누드 합성 사진 유포와 소속사의 강경대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강경 대응, 연예인들의 사생활 문제가 많다" "현아 강경 대응, 이제는 합성까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강경 대응, 누드 합성사진 유포…처벌은?

현아, 합성사진 유포 강경대응 “유포자 법적 조치” 현아 강경 대응

'현아 강경 대응'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합성사진 유포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5일 온라인에는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과 함께 현아의 합성 사진이 급속도로 퍼져 논란이다.

유포된 사진은 현아의 얼굴 사진과 한 여성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했다.

이에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및 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어 소속사는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엄중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고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는 자신의 생일(6일)과 관련해 팬레터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바닥에 앉아 수북하게 쌓인 팬레터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합성 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누리꾼들은 “현아 강경 대응, 얼마나 속상했을까” “현아 강경 대응, 당연한 일” “현아 합성사진 강경대응, 저런짓 하는 사람은 누굴지 한심해” “현아 강경 대응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 현충일 조기 게양 글 “오늘 태극기만큼은..”

[OSEN=김사라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현충일을 맞아 조기게양을 독려했다.

전효성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충일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현충일은 조기로 태극기를 다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미지를 게재했다.

전효성은 앞서 지난 3일 6.4 선거 투표 독려 글 역시 리트윗하며 ‘개념돌’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전효성의 글을 본 네티즌은 “태극기 당장 달아야겠다”, “조기 게양 잊지 않겠다”, “역시 전효성 개념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오는 9일 첫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한다.

김영희, “‘백상예술대상’ 노출 드레스 때문에 몸에 보톡스 맞아”

사진=김영희 트위터개그우먼 김영희가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비화를 털어놨다.

최근 KBS W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한 김영희는 “시상식에서 어깨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기 위해 보톡스를 맞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시술 부위를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어깨가 넓어 보여 승모근에 보톡스를 맞았다”며 독특한 부위에 시술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김영희와 절친한 사이인 레이디 제인은 “평소 김영희가 외모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 다양한 관리를 받고 있다”고 폭로해 김영희를 당황케 했다.

김영희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김수현의 악수를 거절한 사건에 대해 해명했으며, 본인이 ‘야동 콜렉터’임을 거침없이 밝혀 봉만대 감독의 호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달 27일 열렸던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윤세인, “남친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

배우 윤세인(28)이 열애 중임을 밝혔다.

윤세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윤세인이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업가 남자친구가 있다”며 “윤세인보다 연상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세인은 지난달 28일 아버지인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 중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윤세인은 대구시 서구 김부겸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보고싶다 김부겸’ 다섯 글자 토크콘서트에서 “사귀는 남자가 있느냐”는 시민들의 질문에 “있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윤세인이 (남자친구에 대해) 말한 것이 전부다”라며 “그 외에는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윤세인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악역인 장라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포토]지연, '사진보다 더 예쁘죠?'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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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열린 솔로 데뷔 기념 첫 팬 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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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지나, 남심 올킬 19禁 속옷화보 'SO HOT!'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 사진: 지나 (나일론 제공)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나의 과거 속옷화보가 새삼 화제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두 사람이 '섹시 아이콘'으로서 같은 기간 활동을 함께해 이슈를 모았다. 특히 지나는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만든 건강한 몸매 덕분에 완벽한 속옷 화보를 완성해낸 바 있다. 전효성 만큼 지나도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로 남성 팬들을 꽉잡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가 활동을 시작하자 두 사람의 과거 화보와 사진들까지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지난 2005년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했으나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인해 데뷔가 무산됐다.

앞서 지난달 17일 지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두 핫걸.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서로의 음반을 교환한 두 미녀, 먼 옛날 전설의 그룹 속 맏언니와 막내가 만난 훈훈하고 눈부신 투샷"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지난 2005년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했으나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인해 데뷔가 무산됐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이제라도 유닛활동이라도 했으면",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친해보이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데뷔했으면 잘됐을텐데",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둘다 잘돼서 보기 좋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최고의 섹시 그룹이 됐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모터쇼 특집] BMW M5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연지은

레이싱모델 연지은이 '2014 부산국제모터쇼 튜닝 페스티벌'에서 BMW M5 튜닝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닝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벡스코 신관 3층에는 드레스업 튜닝카, 퍼포먼스 튜닝카, 모터스포츠 카, 국산브랜드 튜닝카, 수입브랜드 튜닝카, 머슬카, 그리고 캠핑카 등 80 여대의 멋진 튜닝카가 전시되어 있으며, 파이버테리어, YLK 오토모티브, 파이버테리어 등 튜닝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튜닝 페스티벌은 미스디카가 주관하며 부산모터쇼 폐막일인 8일까지 5일간 계속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정재훈 기자 life@etnews.com

사진 : 부산=정재훈 기자(http://www.missdica.com) / BMW M5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연지은

[부산모터쇼 특집] BMW M3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연지은

레이싱모델 연지은이 '2014 부산국제모터쇼 튜닝 페스티벌'에서 BMW M3 튜닝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닝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벡스코 신관 3층에는 드레스업 튜닝카, 퍼포먼스 튜닝카, 모터스포츠 카, 국산브랜드 튜닝카, 수입브랜드 튜닝카, 머슬카, 그리고 캠핑카 등 80 여대의 멋진 튜닝카가 전시되어 있으며, 파이버테리어, YLK 오토모티브, 파이버테리어 등 튜닝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튜닝 페스티벌은 미스디카가 주관하며 부산모터쇼 폐막일인 8일까지 5일간 계속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정재훈 기자 life@etnews.com

사진 : 부산=정재훈 기자(http://www.missdica.com) / BMW M3와 함께한 레이싱모델 연지은

[포토] 레이싱모델 한민영, ‘섹시한 포즈 눈부시네’

[일간스포츠 이강오]

레이싱모델 한민영이 6월 6일 오전 부산 벡스코 신관 3층에서 열린 2014 부산모터쇼 ‘튜닝 페스티벌’ 파이버테리어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모터쇼 부대행사인 이번 ‘튜닝 페스티벌’은 최근 국토부 튜닝인증제와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되었다.

[포토]레이싱모델 고진영, 자체 발광 미모

레이싱모델 고진영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 BIMOS 201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포토]레이싱모델 고진영, 완벽한 S라인

[포토]레이싱모델 김예하, 이기적 각선미

레이싱모델 김예하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 BIMOS 201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포토]레이싱모델 김예하, 완벽한 S라인

강소라, 아시아 뉴스타상 수상 "빛나는 배우 될게요"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강소라가 지난달 31일 열린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 쇼 비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스케줄 관게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강소라는 6일 소속사를 통해 전달받은 상패를 들고 인증샷과 함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너무나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아시아 뉴스타상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빛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인증샷은 드라마 촬영 대기 중에 찍은 것으로, 상패를 꼭 쥔 채 브이를 하며 다소곳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시상식은 1996년부터 170회 이상의 쇼를 선보인 디자이너 토니권이 행사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걸그룹 메이퀸을 비롯해 레이디스, 도전수퍼모델 출신의 최한빛, 오프닝쇼 정하은, 배우 최수정, 하희라, 이종원, 한주완 등이 참석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 란제리 화보 “극강 볼륨 옆태”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 YES-NYLON 화보

[동아일보]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

걸그룹 '오소녀' 출신 전효성과 지나가 '엠카운트다운'서 재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볼륨 몸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과거 한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걸그룹 대표 '베이글女'로 유명한 전효성은 뽀얀 피부와 환상적인 S라인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나 역시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유명하다. 늘씬한 팔다리에 아찔한 볼륨을 자랑하는 지나는 과거 한 패션지와의 화보에서 란제리 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전효성과 지나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굿나잇 키스'와 '예쁜 속옷'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 무대에서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전효성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셔츠에 블랙 핫팬츠 차림으로, 지나는 각선미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남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이 과거 '오소녀'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2005년 '오소녀'라는 그룹으로 결성돼 2007년까지 데뷔를 같이 준비했으나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데뷔가 무산됐었다. 당시 '오소녀'에는 전효성과 지나를 비롯해 지원, 김유진, 유빈이 소속됐었다.

이후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 지나는 솔로 가수, 지원은 걸그룹 스피카, 김유진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로, 유빈은 걸그룹 원더걸스로 각각 데뷔해 사랑받고 있다.

제59회 현충일, 분향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제59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이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김미진 빨간 원피스로 각선미 드러내…

출처= 김미진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준호 동생 김미진이 화제로 부각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김준호, 김미진, 조성모, 이창명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김미진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김미진은 미니홈피를 통해 섹시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김미진은 연예인 못지 않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미진이 입은 원피스는 새하얀 다리와 상체가 훤히 공개돼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김미진에 네티즌들은 “김미진 대박이네”, “김미진 좋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토]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가 보면 놀랄 듯

오소녀 출신 전효성과 지나가 화제인 가운데 전효성의 과거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이 과거 섹시미를 드러낸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솔로 활동 중인 전효성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탄력 있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것. 화보 속 전효성은 핫핑크와 연블루의 깔끔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언더웨어를 핫팬츠에 매치해 우월한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2005년에 결성된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까지 데뷔를 준비했으나 소속사 재정 악화로 데뷔가 무산된 바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대박”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좋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토]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가 보면 놀랄 듯

[포토]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가 보면 놀랄 듯

소녀시대 태연 "단 거 먹고 힘내요~" 깜찍 매력

태연 셀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태연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 거 먹고 힘낼 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소매 차림을 한 태연이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케이크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깜찍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29일까지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고베 월드 기념 홀, 나고야 가이시 홀,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개최한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엠카’서 섹시 대결..글래머+각선미 ‘후끈’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의 ‘엠카운트다운’ 섹시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공개 현장에 참석해 각각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와 ‘예쁜 속옷’ 무대를 펼쳐 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강렬한 레드가 돋보이는 상의와 블랙 숏팬츠를 입고 등장해 ‘아이돌계 베이글녀’임을 입증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나 역시 섹시 디바로 잘 알려진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를 내세워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지나와 전효성은 지난 2008년 데뷔를 준비했던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였으며, 숙소 생활까지 함께 한 사이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들은 1위 발표 무대에도 함께 올라 나란히 서서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오소녀로 데뷔를 앞둔 멤버였던 유빈, 유이, 양지원은 각각 원더걸스, 애프터스쿨, 스피카로 활동 중이며 지나는 솔로가수로, 전효성은 시크릿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둘 다 베이글녀”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정말 섹시한 멤버들이 재회했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기야 김민아, "43명에게 대시 받아봤다"…"고속도로 몸매 보니 그럴만해~"

자기야 김민아 아나운서/사진=맥심화보

자기야 김민아, "43명에게 대시 받아봤다"…"고속도로 몸매 보니 그럴만해~"

'자기야 김민아'

김민아 아나운서가 결혼 전 "대시받은 남자만 43명"이라고 밝혀 화제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 아나운서는 "그동안 대시받은 남자만 43명이라는데?"라는 MC의 질문에 "하나하나 세어보니 그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대답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MC 김원희의 "대시의 기준이 뭐냐"라는 질문에 "커피 마실래? 라고 물으며 대시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예쁘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부럽다 나도 예쁘고싶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43이라니 대박이다"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그중 연예인도 있나?" "자기야 김민아 43명 대시, 결혼해서 잘 사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